달러 하락으로 원유·금값 치솟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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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종로금거래소 작성일10-10-26 11:14 조회4,475회 댓글2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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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러의 하락으로 유가와 금값이 오름세를 탔다.
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, 25일 거래된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배럴 당 1.90달러 (2.34%) 오른 80.96달러를 기록하며 배럴 당 80달러 수준을 돌파했다.
뉴요상업거래소(NYMEX)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중질유(WTI)의 12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 당 0.83달러(1.02%) 오른 82.52달러, 런던석유거래소(ICE)의 북해산브렌트유 선물은 0.58달러(0.69%) 오른 83.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.
이날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전일대비 0.49% 떨어진 77.09를 기록했다.
유로화대비 달러화는 1.3992달러로 0.28% 하락했다.
달러화 약세로 금값 역시 상승세를 기록했다.
이날 12월 인도분 금값은 14.90달러(1.1.%) 오른 온스당 1,340달러를 기록하며 한 주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.
[출처] 아이비 타임즈
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, 25일 거래된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배럴 당 1.90달러 (2.34%) 오른 80.96달러를 기록하며 배럴 당 80달러 수준을 돌파했다.
뉴요상업거래소(NYMEX)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중질유(WTI)의 12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 당 0.83달러(1.02%) 오른 82.52달러, 런던석유거래소(ICE)의 북해산브렌트유 선물은 0.58달러(0.69%) 오른 83.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.
이날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전일대비 0.49% 떨어진 77.09를 기록했다.
유로화대비 달러화는 1.3992달러로 0.28% 하락했다.
달러화 약세로 금값 역시 상승세를 기록했다.
이날 12월 인도분 금값은 14.90달러(1.1.%) 오른 온스당 1,340달러를 기록하며 한 주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.
[출처] 아이비 타임즈